애들이랑 일몰보러 정서진으로~~ 아라인천 여객 터미널 안내도 여객터미널과 아라타워, 선상 체험공원이 있다. 아라빛섬앞 인공호수에서 카약도 탈수 있다. 1인당 30분 7,000원 주차하고 바로 선상공원으로~~ 30년간 활동하다 퇴역한 해경 1002함. 선실내부도 볼거리가 잘 꾸며져 있다. 오후 5시까지만 운영 엄마랑 울 둥이 먼저 배에 오르고 난 애들 말 파킹하고 좀 늦게 올랐다. 와이프 등뒤로 해경의 날개~~ ㅎㅎ 쭈랑~ 선상의 부부~ ㅎㅎ 함상공원 갑판 쾌속정? 위에서 정서진을 등지고~ 쭈랑. 쭌과 예쁜 엄마. 서해갑문앞쪽 네잎 클로버를 마구 밟는 쭈. 어둑어둑해지고 드디어 일몰의 때가 왔다. 아라타워앞에서 쭌과. 어디서 찍든 화보! 내새끼들.. 1층에서 잠시 군것질하고 아시안 경기대회 마스코트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