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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올림픽 공원

모처럼 온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근처 놀이터에서 잠깐 놀았다. 아버지와 장난치는 쭌. 난 왜 이 사진이 이렇게 아름다운건지. 우리집안 동갑내기 꼬맹이 삼인방 신나게 뛰어놀고 올림픽공원앞에 함흥냉면. 추석연휴인데도 영업을 해서 올만에 다같이 식사를 했다. 우리 냉면 먹을 동안 쭌 낮잠시간. 쭈도 낮잠시간 ㅎ 올림픽공원 도착 88호수위에 까치다리위에 쭈 까치다리 지나자마자 만난 올림픽 오리 뜻밖의 오리 먹이주기 체험 과자가 두봉진데.. 애들은 셋. 공평하게 세봉지로 나누고. 무브무브무브~ 호돌이 열차 한번. 쭈 얼굴 화알짝 ^^ 피크닉장에서 쭌과 맘껏 뛰놀고~ 쭌 비둘기 쫓기 (무서워하면서도) 내가 없는 가족사진~ 삼각대 가져갈걸.. 세월이 흐르면 더 아름다울 사진. -끝-

어린이 대공원

41주년... 거의 나만큼이나 오래 사랑받았구나. 대공원. 불후의 명작 나들이템. 카리노 2인용 자전거를 타고 입장~ 동물공연은 안보구.. 핫도그만 사먹었다. 초식 동물 마을 순한 동물들이 보기좋게 울타리로 나눠져 있다. 먼저 핫도그 다먹은 사람이 쥬스 먼저 마시기. 소도 보고 얼룩말도 보고 회의중인가. 쭌에게 다가온 꽃사슴. 규모는 작았지만 맘에 들었던 곳. 바다 동물관. 남아메리카 물개를 가까이서 볼수 있는곳 울애들에게는 규모가 안성맞춤. 야외에서 긴팔 뻗어 촬영한 탑뷰~ 뼈도 한쪽에 전시되어 있구. 그 다음 도착한 곳은 사진 먼쪽부터 표범, 호랑이, 사자, 코끼리 우리. 서울랜드도, 에버랜드도동물이 한참 먼데 있는데 유리하나 사이에 두고 볼수 있는게 좋다! 바로 눈앞에 표범. 3살앞에서 애정행각!!..

정서진 일몰~ 아라전망대 나들이

애들이랑 일몰보러 정서진으로~~ 아라인천 여객 터미널 안내도 여객터미널과 아라타워, 선상 체험공원이 있다. 아라빛섬앞 인공호수에서 카약도 탈수 있다. 1인당 30분 7,000원 주차하고 바로 선상공원으로~~ 30년간 활동하다 퇴역한 해경 1002함. 선실내부도 볼거리가 잘 꾸며져 있다. 오후 5시까지만 운영 엄마랑 울 둥이 먼저 배에 오르고 난 애들 말 파킹하고 좀 늦게 올랐다. 와이프 등뒤로 해경의 날개~~ ㅎㅎ 쭈랑~ 선상의 부부~ ㅎㅎ 함상공원 갑판 쾌속정? 위에서 정서진을 등지고~ 쭈랑. 쭌과 예쁜 엄마. 서해갑문앞쪽 네잎 클로버를 마구 밟는 쭈. 어둑어둑해지고 드디어 일몰의 때가 왔다. 아라타워앞에서 쭌과. 어디서 찍든 화보! 내새끼들.. 1층에서 잠시 군것질하고 아시안 경기대회 마스코트앞에서 ..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맑은 공기 듬뿍 마시러 파주 힐링 나들이~~ 무려 3개월전의 일이라 반팔이다.. ;;; 어찌됐건 최신정보보다는 기록이니깐. 주차장 바로 옆 평화랜드 평화랜드 언덕위에 평화열차타고 한바퀴~ 기차타고 관람하는 은퇴한 전쟁의 흔적들 평화랜드 평화열차 4,000원x2 주차료 2,000원(소형) 요게 평화누리공원에서 쓴 총 비용 이제는 달리지 않는 임진각 열차앞에서 곤색 부부 평화누리 공원 언덕쪽에서 바라본 주차장과 평화랜드 바람개비 엄청 많고, 애들 뛰놀기 좋은 들판과 호수. 가슴 탁 트이는 풍광이 좋았다. 어울못앞 지나가는 사람이 찍어준 사진중엔 제일 맘에 든다! 바람의 언덕에서 내려본 전경~ 바람의 언덕 바람개비 애들은 신기하고 신나고~ 보기에도 이쁘고~ 쭈가 고른 토끼풀로 뜬금없는 반지 선물~ 분명 감동먹..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추억이 방울방울~~ 인천에 이런곳이 있었는지 몰랐다. 몸소 완전히 체험한 것은 아니지만. 어떤 것들은 기억이 나고 어떤것들은 기억이 안나는 70년, 80년의 추억들이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이 수도국산에 있어서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여름에 간 곳을... 가을에 포스팅할만큼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아니, 애들 잠들고 나면 올린다 올린다하면서 맨날 같이 잠들어서 한 계절이 지났다;;; 옛날 부엌 옛날 방. 도심지로 나간 자식들과 손자들 사진은 저렇게 액자뒤에 철사를 걸어 아래로 기울어지게 걸어놨었다. 우리 시골집에는 아직도 사진이 이렇게 걸려있는데 이게 지금 보니 참 낭만적이네~ 계단에 있는 달동네 벽화. 1층은 옛날 골목골목을 재현해놓은 형태인데 와이프가 잠시 주차때문에 자리를 비운사이에 쭈랑 쭌이 서로 ..

아기머리 잘하는 라벨르제이헤어

검단으로 이사하면서 애들미용실갈곳없어 고민.. 검단에는 미용실은 많은데 아기 머리 잘 하는 곳이 없어서 송도까지 가곤 했었다. 최근에 찾아낸 마음에 쏙 드는 미용실 라벨르J헤어 창가에서 바라본 실내 생긴지 얼마 안돼서 깨끗하고 클림트의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의 인테리어도 예쁘다. 원장님과 두분의 디자이너가 계신데 어느분에게 하든 잘 하신다는게 라벨르제이가 맘에 드는점. 그리고 아직까진 사람들이 잘 몰라서 기다릴 필요없다. 블로그에 올리면 소문나고 손님들 많아져서 내가 할때 기다리는게 되는거 아닌가 조바심이 있었지만 내가 그정도 파워블로거도 아니니.... ;; 암튼 실력에 비하면 손님이 없는편. 음료와 커피는 서비스. 라벨르 요금표 매우 저렴하다. 라벨르 두피 케어 가격과 제품들. 쭌이 잘 울어서 미용실 가..

아빠의 정보 2014.08.10

여주 황포돛배,신륵사,한아름쌀밥,프리미엄아울렛

휴가 이튿날은 남한강 황포 돛배타고 신륵사 가보고 여주표 쌀밥먹고~ U-cafe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해물 순두부찌개에 등심수제돈까스 식사도 하고 키즈카페에서도 놀구~ 체크아웃하고 로비에서~~ 즐거웠다. 썬밸리~ 꼭 또오마! 황포 돛배타러 가는길~ 호텔 뒷길따라서 워터파크쪽으로 걸어가면 매표소와 선착장이 있다. 황포 돛을 접고 달려서 좀 아쉬웠다;; 얼마나 누런지 보고싶었는데.. 선내에는 가이드 한분이 있는데 간략하게 남한강 유적에 대해 설명도 해준다. 건너편 위드 수상레저에 도착. 매표소가 여기에 또 있다. 황포돛배는 수시운항 010-5342-2139 언덕을 올라 신륵사 가는길~ 신륵사는 문화재구역이라 입장료(어른 2,200원)를 내야 한다. 와이프의 타박에 빠른 속도로 기념사진 팍팍팍. 너무 덥고 돌..

여주 썬밸리 호텔 & 해촌 그늘집

501호 호텔 방키~ 워터파크에서 실컷 놀고 로비에 있는 U까페에서 감자튀김~ 501호 테라스 온돌 창문을 열면 좌 남한강, 우 스카이가든&스카이풀~ 전망 굿! 가슴이 뻥~ 룸은 호팩할인으로 봉사료세금까지 208,000원 줬다. 호팩 썬밸리 할인보기 > 전기커피포트, 냉장고, 찻잔, 얼음통, TV, 드라이기, 전화기, 장농, 옷장. 걍 심플 깔끔한 방이다. 리모컨으로 조명이랑 냉난방 제어되고. 고급스러운 욕실~ 온돌이 애들과 편하게 쉬기 더 좋았던거 같다. 잠깐 눈좀 붙이면서 에너지 충전하고~ 저녁먹으러 출발~ 지하 매점에서 뽀로로과자 사고 저녁식사는 해촌 그늘집. 사장님이 전원주택 지어서 좀 개조해 직접 농사지으시면서 운영하신다는 입소문난 곳이다. 이런곳에 있나싶을 정도로 시골 동네안에 있다. 저녁무렵..

여주 썬밸리 워터파크

2014년 여름휴가는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보냈다. 가까운데다가 아이들과 놀기좋은 워터파크와 호텔까지 함께 즐길수 있는 곳. 호텔+워터파크패키지는 29만원정도 룸만 호팩할인으로 예약하고 워터파크는 티몬에서 구매. 이번에 티몬에서 40% 가깝게 딜이 떠서 별차이없이 이용했지만 호팩제휴할인이 제일 저렴하긴 하다. 호팩 가입하러 가기 > 호팩 썬밸리 할인보기 > 썬밸리 워터파크 티몬 > 3시 체크인이라 호텔로비에 짐만 맡기고 워터파크부터 갔다. 새로산 애들 구명조끼~ 이제 구명조끼 대여는 안녕~ㅎㅎ 썬밸리 호텔을 마주보면 건물 오른쪽에 워터파크 입구와 매표소가 있다. 썬밸리 호텔 뒷마당이 워터파크다. 그리스 헬리니즘풍으로 인테리어 했다는 샤워실에서 씻고 워터파크로~ 극 성수기인데도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좋..

주말나들이&맛집 2014.08.08 (2)

허미와 친구들 어린이 테마파크

오늘 가본 곳은 엄마들사이에서 은근 입소문난 허미와 친구들 어린이 테마파크 티몬에서 주말 애들은 11,200원 어른은 차를 밖에 주차하면 공짜다! 자세한 이용요금 보기> 새로산 우비랑 장화신고~ 지하1층인데 지상에서 내려갈때는 계단이 가파르다. 조심조심~ 진~~~짜 넓다! 국내 최대 규모! 2500평! 아쿠아리움, 파충류관, 체험클래스, 4D체험관 공연을 하는 소극장과 각종 먹거리..등등 시설이나 프로그램이 정말 다양하다! 보통의 키즈카페는 물론, 웬만한 곳은 흉내내기도 어렵겠다. 노 핸들 허미기차~ 야광별 붙어있는 터널을 통과하는거, 원목기차라는게 다른데랑 틀리다. 바이크존 꽤 넓긴 한데 울타리안에서만 타야 해서 좀 아쉽.. 왼쪽 아래는 쭈가 바이크 가지고 울타리 넘으려다 걸리는 장면. ㅎㅎ 요건 까루..

김포 태산패밀리파크

비온다더니 날씨가 넘 좋아~ 태산 패밀리 파크에 가서 놀다 왔다. 주차비 종일 천원이외에 입장료는 없지만. 너무 더워서 입구쪽 그늘에 주차했다. 분수, 잉어, 연꽃, 물풀 입장하면 나이 많은 연못이 있다. 제일 안쪽에 있는 분수 광장 분수가 좀 쎈듯. 요즘 유아 안전사고가 많아서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잠깐 구경만~ 애들반 부모님 반 물놀이장. 수질과 수심은 잠수할 정도는 아니고 물장구 칠 정도다. 주변엔 사람들 쉴 수 있는 그늘이 있고 나무그늘이라도 그늘만 있으면 돗자리 펴면 끝~ 주말이라도 자리는 넉넉하다. 요기조기 물장구 치고~ 3살때는 그냥 얕은 물만 조금 있어도 충분히 신난다. 과학놀이 안전문제도 있고 애들시비가 어른시비 될 수도 있어 꼭 옆에 붙어 있어야 한다. 위에서 펌프질로 물을 내려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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