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Papa

밴드는 못믿겠고 인어교주에서 비교한 끝에 찾아낸 인천 연안부두종합어시장 정문 4번쪽 "슈퍼크랩" 이브라지만 슈퍼크랩에만 사람 바글바글 날이 날이라 3킬로넘는 애들 밑으론 2.7한마리 남았대서 전화로 쪄달라고 하고 출발했다 찜공짜 시간은 한시간 반정도 사장님 바쁘신데 흔쾌히 사진 허락 수율 크~~ 다리관절에 있는 살이 꽃게 한마리 느낌 슈퍼크랩 딱이다 인어교주에서 캡처한 위치

가지모양이 측백나무 모양으로 진짜 나무같은 느낌이라 선택했습니다 pe가지가 몇퍼센트 섞였는지 고르던 스트레스에서 해방인 겁니다 무장식블레스 라고 검색하면 찾을수 있는 디오트리에서 만든 스페셜에디션 트리입니다 150cm와 190cm 두가지가 있고 저는 150cm짜리를 88,900원에 구매했습니다 지네전구와 별모양전구 리모콘까지 포함이니 추가로 전구를 더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30평형대에는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지네전구와 별전구 포함입니다 지네전구는 usb를 휴대용배터리에 연결하면 리모콘으로 밝기와 모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던 가는 전구 한줄 더하고 점등 하단부분 가지는 우산처럼 펼치는 방식이라 편하고 기둥은 갈색이라 더 나무같습니다 190을 사고 싶었는데 제가 살때는 품절이더니 지금은 다시 ..

황리단길에서 급하신분들 빨리 생활문화센터를 찾으세요 1층에 화장실 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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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맡아보았지. 금목서 꽃의 향기. 오늘 아침 아주 듬뿍~ 집에서도 이렇게 금목서 꽃을 볼 수 있는거였어!! 이 고급스럽고 상큼달콤한 향이 너의 향기였구나!! 2022년 10월 19일 최저 4도 최고 17도인 날 인천서구의 아파트 남동향 베란다에서 기억을 더듬어 찾아보니 대림원예종묘에서 2017년에 큰애를 샀었고.. 작년에도 몇송이 피우긴했지만 5년만에 활짝 피운셈 마음을 여는데 5년이나 걸림 ^^; 5년전보다 이파리숫자는 백만배 늘어난듯. 아직 1미터 크기는 판매중 https://www.dailimseed.co.kr/?r=home&m=shop&uid=2775&cat=

기수환경에서만 된다던데 안타깝구만. 아. 사진 왤케 못찍냐....-_-

22년 한글날 기념으로 피노키오새우를 대상으로 유명한 새우전용 사료 두개의 먹이반응을 테스트해봄 좌 에비210. 우 샤샤자 둘다 비슷하게 딱딱함 2개씩 비슷한 크기로 조각내서 10월 9일 오후2시 넣어줌 좌 ebi210. 우 샤샤자 힌시간쯤 지난시간 샤샤자에도 ebi210에도 관심을 보이긴 하는데 와락 달려들진 않는다 9일 오후 7시 33분 새우들이 그런건지 원래 더 잘 부서지는지 샤샤자가 많이 작아지고 가루들이 많아졌다 먹는애들도 샤샤자쪽에 많고 ebi쪽이 적다 10일 정오 12시 22분 확연히 작아진 샤샤자 가루도 사라짐 같은 시간 ebi210 크기가 거의 전날과 비슷 우리집 피노키오들의 선택은 샤샤자 실험끝

꼬기님의 블로그를 보고 따라함 아답타 DC 12V짜리 집에서 뒹굴던거 그리고 꼬기님이 하신대로 준비물들 준비 http://naver.me/xGiaosgA 온도컨트롤러 W1209 DC 12V 10A 제어기 연전소자 히터 스위치 모듈 자동 : 쉽다이 [쉽다이] DIY 전문 쇼핑몰 link.naver.com http://naver.me/xcJrtbzq 쿨링팬 방열팬 냉각팬 30MM 40MM 50MM 60MM 70MM 80MM 90MM 120MM : 쉽다이 [쉽다이] DIY 전문 쇼핑몰 link.naver.com 온도 컨트롤러 두개 옵션에서 케이스까지 쿨링팬은 12v 70미리 80미리 두개 전선은 집에 여분이 있어서 이렇게만 구매했다 쿨링팬 그릴(아래사진 스파이더맨 그물같이 생긴 철망)은 나중을 대비해서 같이 ..

3일차 22년 10월 7일 실이끼는 눈에 띄게 소멸 단지 정량의 두배를 넣은 탓인지 발리스네리아들 상태가 메롱이다 ㅜㅜ 암튼 실이끼는 죄다 흐물 상태 미지렁이 뜻밖의 출연;; 며칠째 골치거리였던 유막도 없어졌다 빨리 없애고 싶어서 흐물거리는 애들 손으로 문질문질 인간병기의 힘까지 더했다 실이끼제거제 두배부은게 내내 맘에 걸려서 환수 20퍼센트도 병행하고 나니 아주 깨끗해졌다!! 아직 완전한 소멸은 아니지만 실이끼는 생물병기론 안되고 실이끼제거제로 하는게 정답에 가깝다고 보여진다! 22년 10월 8일 오전 손으로 궂이 문지르지 않았어도 됐었나보다 흐물거리던 애들도 거의 사라짐 붕어마름만 이 실이끼 제거제엔 좀 약한듯 10월 10일 추가컷 발리스네리아 손상된 잎은 잘라주었고 새잎이 나오고 있고 광합성 시작함..

5일저녁에 정량을 투여하고 6일 출근전 크나큰 실수를 해버렸다 ㅜㅜ 퇴근해보니 붕어마름이 전부 녹아 버렸 ㅜㅜ 정량의 두배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의 답을 알아버린 셈이다 붕어마름이 녹으면 이파리들이 하나씩 분리가 되어 민들레 홀씨처럼 날아다니는 몽환적인 장면을 보게된다 새우뜰채로 붕어마름 잔해들을 대충 정리한 후 확인해보니 생물은 전부 이상무 투여전에 피노키오새우는 그래도 혹시나 해서 다른 어항에 옮겨놓아서 베타와 오토싱과 레이서 스네일만 있는 상태인데 레이서 스네일만 어디 있는지 안보인다 알고자했던 결과는 아니지만 정량의 두배 투여시 붕어마름 녹음, 오토싱 베타 이상없음이다 그럼 젤 중요한 실이끼는? 5일저녁 6일 저녁 5일 저녁 6일 저녁 확실히 실이끼 양도 줄고 흐물거리는 느낌으로 변함 정량의 두배를..

조명 끄는 방법으로 실이끼 제거를 시도 했다가 수초들만 손상을 입힌채 조명 다시 켜니 원점이다 영플랜츠 사장님과 통화하고 사장님이 직접 만든 실이끼 제거제를 구입했다 봉지로 구매해 아무용기에 담고 1자어항에 페트병 뚜껑 반정도 넣으라고 하셔서 바로 투여! 구매방법은 정식 판매제품이 아니라서 사장님께 전화로 문의하면 됨 010-4559-9194 약간 우유 탄 느낌 오토싱 두마리중 한마리가 놀람 전에도 저러다 점프사해서 다튼 어항에 5분쯤 옮겼다가 다시 넣어주니 평온해졌다 베타와 오토싱에겐 안전한듯 좀 아래쪽으로 가라읹는 타입이다 투여 1일차 끝 다음편에 계속 영플랜츠 실이끼제거제

실이끼가 슬금슬금 생기기 시작한게 3개월 전 오토싱을 투입하고 야마토를 투입해보고 피노키오 새우까지 투입해봤다 결론은 실이끼는 생물병기론 어렵다 그러다 실이끼 창궐 실이끼 포자?가 있을까해서 UV살균 여과기까지 달았는데 여과기에 실이끼 더덕더덕 ㅜㅜ 그래서 불을껐다 지금 4일째 환수 병행하고 실이끼 거의 없어짐!! 그리고 잔챙이 몇가닥 측면 입수구에 떠내려간 실이끼들 빨려들어 붙어 있슴 실이끼는 불만끄면 됨 완전한 암흑도 아니었고 방등은 많이 키지 않았고 수조 조명만 계속 안 켰다 진짜 실이낀 불만 끄면 됨 -------------------------------------------------------- 영플랜츠 사장님과 통화하고 이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다 일단 수초들이 크게 손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