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나들이&맛집

어린이 대공원

bigpapa 2014. 9. 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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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주년... 거의  나만큼이나 오래 

사랑받았구나. 대공원.








불후의 명작 나들이템. 

카리노 2인용 자전거를 타고 입장~








동물공연은 안보구..








핫도그만 사먹었다.








초식 동물 마을







순한 동물들이 보기좋게 울타리로 나눠져 있다.









먼저 핫도그 다먹은 사람이 쥬스 먼저 마시기.







소도 보고








얼룩말도 보고

회의중인가.









쭌에게 다가온 꽃사슴.








규모는 작았지만 맘에 들었던 곳.

바다 동물관.










남아메리카 물개를 가까이서 볼수 있는곳

울애들에게는 규모가 안성맞춤.








야외에서 긴팔 뻗어 촬영한 탑뷰~








뼈도 한쪽에 전시되어 있구.








그 다음 도착한 곳은

사진 먼쪽부터 표범, 호랑이, 사자, 코끼리 우리.


서울랜드도, 에버랜드도

동물이 한참 먼데 있는데


유리하나 사이에 두고 볼수 있는게 좋다!








바로 눈앞에 표범.








3살앞에서 애정행각!!








목탄다잉.









집에서 쿵쿵쿵 뛰어다닐때마다 

어흥 온다던 

호랑이도 유리하나 사이로 만나고.









어흥 온다던 사자도

유리하나를 사이에 두고 만나고.


내가 웃기냐?..

어찌 웃는 표정이 찍혔다.








모두 무서워~~~ ㅎㅎ










코끼리도 보고.








원숭이도 보고.










아기 동물원에서

아기 동물들도 구경하고










애들한테는 동물만큼 중요한 놀이터!!

놀이터가 꽤 커서 좋다!









미끄러엄~~~


















기저귀 갈랴 놀랴.. 바쁘다. ㅎㅎ














시소타고 모래놀이까지 실컷 하고









손씻고!







아빠랑.








분수대 가는길에 









날이 좋아 분수대에 무지개도

걸리고 아주 좋았다.









좀 지쳤지만 

애들은 대만족.


대공원, 공짜라 더 좋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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