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맡아보았지. 금목서 꽃의 향기. 오늘 아침 아주 듬뿍~ 집에서도 이렇게 금목서 꽃을 볼 수 있는거였어!! 이 고급스럽고 상큼달콤한 향이 너의 향기였구나!! 2022년 10월 19일 최저 4도 최고 17도인 날 인천서구의 아파트 남동향 베란다에서 기억을 더듬어 찾아보니 대림원예종묘에서 2017년에 큰애를 샀었고.. 작년에도 몇송이 피우긴했지만 5년만에 활짝 피운셈 마음을 여는데 5년이나 걸림 ^^; 5년전보다 이파리숫자는 백만배 늘어난듯. 아직 1미터 크기는 판매중 https://www.dailimseed.co.kr/?r=home&m=shop&uid=2775&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