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장난감들아 모여~~~ 엄마가 왜 그러지? 라는 듯한 표정. ㅎㅎ 잘 갖구 놀다가 한순간에 쓰레기 신세가 돼버린 장난감들.. 결국은 엄마가 다 치웠다는.. ㅎㅎ 2015.3.2. 쭈&쭌 일기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