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봄~ 봄이 왔어요~~허전한 창틀이 삭막해서 창문과 창문사이에들어갈 미니 다육 선반을 만들었다. 너무나 삭막한 창틀~ 방충망과 창문사이에 들어갈미니 다육선반을 만들었다. 창틀에 끼워질 아랫부분만드는 과정은 생략. 위에서 본모습 방충망에 닿을 쪽에서 본 모습. 방충망에 걸치는 부분도 딱 맞고창틀에 딱맞게 들어간다 ^^ 화분만 올리고 창문을 닫은 모습.방충망과 창문사이에 딱 맞게 만드는게 포인트 쬐끄만 다육까지 심어서 세팅한 모습.예상은 했지만 너무 뿌듯. 화분은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올리버님의 콩분과꽃피에서 모은 마니또분~ 현관을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방안쪽에 창이라 요렇게 해두니집분위기가 살아나는 느낌~ ^^